지회소식
더보기- [취재요청서] ‘부천 사립유치원 교사 사망사건 직무상 재해 인정..

위원장 박영환 교육희망 전교조회관 서울특별시 강서구 우장산로 5 4층(07652)
http://www.eduhope.net 대표전화 02-2670-9300 전송 02-2670-9305
대변인 현경희 02-2670-9437.010-4690-2670, E-Mail : chamktu@hanmail.net날짜 : 2026.4.29.(수) / 발신 : 대변인 / 수신 : 교육담당기자 / 담당 :
[취재요청서] ‘부천 사립유치원 교사 사망사건 직무상 재해 인정’ 촉구 기자회견
부천 사립유치원 교사의 죽음은
명백한 직무상 재해다!
■ 일시 : 2026.04.30. (목) 오전 10시
■ 장소 : 사학연금공단 서울센터(영등포구 의사당대로 96 TP타워)
■ 주관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 내용 : ‘부천 사립유치원 교사 사망사건 직무상 재해 인정’ 촉구 기자회견
* 사회 : 양혜정∥전국교직원노동조합 사무총장
순서
진행자
여는 말
박영환∥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
동료 교사 발언
김원배∥군포초 병설유치원교사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정책연구국장)
기자회견문 낭독
김지연∥전국교직원노동조합 부위원장
* 서명 및 탄원서 전달 : 2026년 3월 26일부터 4월 10일까지 실시한 부천 유치원 교사 직무상 재해인정에 서명에 참여한 14,437명의 서명지 전달 및 김기표(더불어 민주당), 강경숙(조국혁신당) 의원 등이 작성한 탄원서 전달
■ 구호
직무상 재해 즉각 인정하라
■ 자료 : (사진) 기자회견 이후 전교조 홈페이지 및 전교조 기자 단톡방 게재
(참고자료) 붙임자료
■ 문의 : 현경희 전교조 대변인 (010-4690-2670)
■ 기자회견 취지
오는 5월 4일,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급여심의위원회가 부천 사립유치원 교사의 사망에 대한 직무상 재해 인정 여부를 심의합니다. 이번 심의는 아파도 쉬지 못한 채 교육과 돌봄 노동을 감당하다 세상을 떠난 사립유치원 교사의 죽음을 우리 사회가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를 가늠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고인은 독감 증세 속에서도 충분한 휴식을 보장받지 못한 채 현장에 머물러야 했습니다. 수업과 생활지도, 학부모 대응, 각종 행사 준비와 행정업무까지 감당해야 하는 유치원 교사의 노동은 이미 한 개인이 버텨내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특히 사립유치원 현장은 대체인력 부족과 폐쇄적인 운영 문화 속에서 병가 사용조차 자유롭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교사의 건강과 안전보다 현장 운영이 우선시되는 현실 속에서 극한의 소진과 건강 악화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이번 죽음이 개인의 질병이나 우연한 사고로 설명될 수 없다고 봅니다. 과도한 업무와 쉴 권리조차 보장되지 않는 노동 환경, 교사에게 끝없는 헌신만을 요구해 온 교육 현장의 현실이 빚어낸 비극입니다. 이에 전교조는 기자회견을 통해 고인의 죽음에 대한 직무상 재해 인정을 촉구하고, 다시는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사립유치원 교사의 노동 환경 개선과 실질적인 보호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2026년 4월 29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