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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남 현장체험학습 사고 인솔교사 무죄 선고 촉구 교사 행동 돌입
전남 현장체험학습 사고 인솔교사

무죄 선고 촉구 교사 행동 돌입

 

- 전교조 광주지부·전남지부, 전남 병설유치원 현장체험학습 사고 항소심(10. 15.) 앞두고 오늘부터 대응 활동 돌입

- 광주지검 앞 1인시위, 교육부장관·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탄원서 요청, 전국 교사 온라인 탄원 수합 등

- "교사가 안심하고 아이들 곁에 설 수 있도록, 재판부의 현명한 판단을 요구한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지부장 김현주)와 전남지부(지부장 신왕식)는 2023년 전남의 한 병설유치원 현장체험학습 중 발생한 유아 사망사고의 항소심 공판이 오는 10월 15일(목) 오후 3시 20분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것과 관련해, 오늘(6일)부터 1인 시위와 탄원 운동 등 인솔교사 무죄 선고를 촉구하는 교사 행동에 돌입합니다.

 

전교조 광주지부와 전남지부는 소중한 생명을 잃은 아이와 유가족께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아울러 사고 현장의 교사들 역시 3년 가까이 고통과 자책 속에서 재판을 견디고 있습니다.

 

2023년 10월 전남 병설유치원 숲체험 중 발생한 이 사고로, 1심은 인솔교사 2명에게 금고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형이 확정되면 이들은 교단을 떠나야 합니다. 그러나 1심은 구조 지연, 인솔 인력 부족, 교육청의 소극적 대응 등 복합적 원인을 외면한 채 사고를 교사의 주의의무 위반으로 단순화했습니다. 이런 판단이 굳어지면 현장체험학습은 위축되고, 결국 아이들의 배움이 줄어들 것입니다.

 

전교조 광주·전남지부는 재판일까지 다음 활동을 이어갑니다.

1. 1인시위(퇴근 선전전): 오늘(6일)부터 재판 전날까지 평일 오후 5시 40분~6시 20분 광주지방검찰청 앞에서 진행합니다. 전남·광주지부 활동가와 현장 유치원 교사들이 함께 피켓을 듭니다.

 

2. 교육부장관·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탄원서 요청: 교육활동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교육당국이 책임 있게 나서도록, 교육부장관과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대표에게 교사들을 위한 탄원서 제출을 공식 요청합니다.

 

3. 전국 교사 온라인 탄원서 수합: 전교조 본부 및 전국 시도지부와 함께 전국 교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탄원서를 모아 재판부에 제출합니다.

 

전교조 광주·전남지부는 항소심 재판부가 예견하기 어려웠던 사고의 책임을 교사 개인에게 전가하지 말고, 구조 지연과 인솔 인력 부족, 교육당국의 지원 부재 등 복합적 원인을 종합적으로 살펴 교사들이 다시 교단에 설 수 있도록 무죄를 선고해 줄 것을 요구합니다.

 

아울러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에는 교육감 명의 의견서 제출 등 해당 교사 보호를 위한 책임 있는 조치를, 교육부에는 교사가 안심하고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할 수 있는 인력·제도 개선을 촉구합니다.

 

2026년 10월 6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전남지부​



[공동취재요청서] 고교교육 정상화 촉구 교원 3단체 공동 기자회..

 

전교조 로고

위원장 박영환 교육희망 전교조회관 서울특별시 강서구 우장산로 5 4층(07652)

http://www.eduhope.net 대표전화 02-2670-9300 전송 02-2670-9305
대변인 현경희​ 02-2670-9437.010-4690-2670, E-Mail : chamktu@hanmail.net

날짜 : 2026.10.6.(화) / 발신 : 대변인 / 수신 : 교육담당기자 / 담당 : 

 

 

공동취재요청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교사노동조합연맹
한국교원총연합회

배포일시

2026년 10월 6일

비고

배포 즉시 보도

문의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현경희 대변인(010-4690-2670)

교사노동조합연맹

김희정 대변인(010-8773-3902)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장승혁 대변인(010-2783-8080)

 

 

고교교육 정상화 촉구 교원 3단체 공동 기자회견

 

 

“서·논술형 평가 말하기 전에

고교학점제 혼란부터 해결하라!”

 

국가교육위원회와 교육부는 또 다른 실험을 멈추고,

지금의 고교교육부터 바로잡아라

 

[기자회견 일정]

■ 일시: 2026년 10월 8일(목) 오전 11시

■ 장소: 정부서울청사 정문

■ 주최 및 주관: 전국교직원노동조합·교사노동조합연맹·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순서

* 사회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사무총장 양혜정

 

순서

발언자

여는 말

송수연∥교사노조연맹 위원장
강주호∥한국교총 회장

박영환∥전교조 위원장

기자회견문 낭독

김동석∥한국교총 교권정책 본부장

이수일∥전교조 정책기획국장

김희정∥중등교사노조 위원장

국가교육위원회

요구서 전달

 

 

(* 위 순서와 발언자는 변경될 수 있음)

 

 

■ 자료 : 기자회견문 및 발언문 (당일 현장 배포 및 메일 발송)

 

[기자회견 취지]

이번 기자회견은 고교학점제로 인한 학교의 혼란을 충분히 해결하지 않은 채, 대입개편과 서·논술형 평가 확대를 앞세우는 교육당국의 책임을 묻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교원 3단체는 ‘지금의 고교교육을 바로잡는 일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공통된 문제의식으로 함께 나섰습니다.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2년 차, 학교 현장은 여전히 혼란과 파행을 겪고 있습니다. 입시 유불리에 좌우되는 과목 선택, 학교 규모에 따른 교육격차, 교원 부족과 교사의 다과목 지도 부담, 학생의 학업 부담이 겹치며 학교는 한계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특히 2028학년도 대입을 앞두고 교육과정과 대입제도의 부정합성으로 정상적인 수업 운영마저 위협받고 있습니다. 진로와 적성에 따른 배움을 보장하겠다던 선택수업마저 입시 준비로 귀결되는 문제부터 시급히 바로잡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교육당국은 고교학점제의 무리한 전면 도입이 낳은 문제를 충분히 점검하고 해결하지 않은 채, 또다시 대입 서·논술형 도입을 앞세우고 있습니다. 기존 정책에 대한 성찰과 책임 있는 대책 없이 새로운 개편을 추진하면서 학생·학부모·교사의 불안은 커지고 있습니다. ‘미래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준비 없는 정책 추진과 현장의 희생을 되풀이해서는 안 됩니다.

 

이에 국교위와 교육부에 준비와 검증 없는 대입개편 · 서논술형 확대 추진을 멈추고, 고교학점제로 인한 학생의 불안, 교육격차, 학교의 혼란부터 해결할 것을 요구합니다. 실질적인 고교교육 정상화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아울러 교원 3단체와의 공식 대화에 즉시 나서고, 모든 학생의 배움을 보장하는 국가 책임교육을 실현할 구체적인 조치와 일정을 제시할 것을 촉구합니다.

 

기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요청드립니다.

 

 

 

2026. 10. 06.

 

전국교직원노동조합 · 교사노동조합연맹 · 한국교원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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