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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 [취재요청서] 기간제교사 마약검사 제도 중단 촉구 기자회견

위원장 박영환 교육희망 전교조회관 서울특별시 강서구 우장산로 5 4층(07652)
http://www.eduhope.net 대표전화 02-2670-9300 전송 02-2670-9305
대변인 현경희 02-2670-9437.010-4690-2670, E-Mail : chamktu@hanmail.net날짜 : 2026.2.23.(월) / 발신 : 대변인 / 수신 : 교육담당기자 / 담당 :
[취재요청서] 기간제교사 마약검사 제도 중단 촉구 기자회견
기간제교사 마약사범 취급하는
마약검사 제도 중단하라!
○ 일 시 : 2026년 2월 25일 (수) 11시
○ 장 소 : 정부서울청사 앞
○ 공동주최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기간제교사특별위원회, 전국기간제교사노조노동조합
순 서
발 언 자
비 고
여는 발언
박영환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
현장 발언
기간제교사노조 조합원
연대 발언
김진억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 본부장
섭외 중
연대 발언
박은경 평등교육실현을위한학부모회 전국대표
투쟁 발언
박영진 전교조 기간제교사특위 위원장
투쟁 발언
박혜성 전국기간제교사노동조합 위원장
기자회견문 낭독
기자회견 참여자
○ 자료 : 당일 현장 배포 및 메일 발송
○ 문의 : 박영진 (전교조 기간제특별위원회 위원장 / 010-3536-3469)
[기자회견 개최 취지]
○ 기간제교사는 정규교사와 동일한 업무를 수행합니다. 그럼에도 비정규직 계약직이라는 이유로 더 엄격한 결격사유 검증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마약검사입니다.
○ 기간제교사는 교육공무원으로 인정받지 못하면서도 교육공무원에게 적용되는 결격사유 규정을 그대로 적용받습니다. 그 결과 매년 마약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반면 정규교사는 최초 임용 시와 1정 연수 과정에서만 검사를 받습니다. 1년 이상 휴직 후 복직하는 경우에도 추가 검사는 요구되지 않습니다. 경력의 공백이 있어도 다시 검사를 받지 않는 것입니다.
○ 그러나 기간제교사는 단 하루의 단절 없이 근무를 이어가도 매년 검사를 받고 결과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비용 부담도 문제지만, 매년 마약사범으로 의심받는 상황 자체가 더 큰 문제입니다. 반복되는 검증 속에서 피로와 분노가 쌓이고, 이는 결국 기간제교사들의 사기가 저하되고 위축감으로 이어져 학생 교육에도 긍정적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 국가인권위원회는 올해 1월 동일 학교에서 계약이 연장되는 경우 마약검사를 면제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근무의 연속성이 유지되는 기간제교사 전체로 기준을 확대해야 합니다. 단절이 없는 근무에도 반복 검사를 요구하는 현재 방식은 정당성을 갖기 어렵습니다.
○ 교육부와 교육청은 기간제교사가 차별 없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조건을 마련해야 합니다. 기간제교사들은 이를 바로잡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행동에 나설 것이며 이를 분명히 밝히기 위해 위와 같이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 기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2026년 2월 23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